져스텍, 코스닥 도전…"초정밀 기술로 반도체·우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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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5일, 오후 06:24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초정밀 모션 솔루션 전문기업 져스텍이 오늘(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져스텍은 나노미터급 초정밀 모터·제어 기술과 핵심 부품 내재화를 바탕으로,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회사는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초미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공정 난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초정밀 기술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분야 고객사를 꾸준히 늘려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주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 비중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모션시스템 연구개발(R&D) 및 우주용 장비 시설자금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져스텍은 오는 1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합니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원에서 1만2500원이며, 오는 18일 공모가를 확정한 뒤 18~19일 일반청약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15일 이데일리TV 뉴스.(사진=져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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