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자산운용사 3곳 정회원 가입 승인…회원사 592곳으로 확대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16일, 오후 01:3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골든스톤자산운용, 릿지자산운용, 앤도버자산운용 등 3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3개사는 모두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을 영위하는 자산운용사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전경 (사진=금융투자협회)
골든스톤자산운용은 부동산·인프라·기업투자를 중심으로 대체투자 펀드 운용과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릿지자산운용은 데이터와 알고리즘 기반의 투자 방식을 바탕으로 현물과 주식 연계상품 전반에서 고빈도 매매·차익거래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앤도버자산운용은 IPO 투자자문과 국내 주식형 펀드, ETF 액티브 전략 펀드, 항만금융 펀드 등으로 운용 영역을 넓혀온 회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는다. 또 협회 내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전반의 법령·제도 개선, 규제 완화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협회로부터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 업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3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사는 총 592개사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정회원은 409개사다. 업권별로는 증권사 60개사, 자산운용사 332개사, 선물회사 3개사, 부동산신탁사 14개사다. 준회원은 155개사, 특별회원은 28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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