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정KPMG)
신임 파트너에는 전자, 유통, 건설, 자동차, 철강, 에너지 등 국내 주력 산업에서 다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전문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들은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복잡한 경영 이슈를 해결해 온 만큼, 앞으로도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신성장 영역의 리더도 전면에 배치됐다. 화이트해커 출신의 AI·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비롯해 공급망 전략, 지배구조 개편, 해외 진출, 글로벌 세무, 인수합병(M&A) 등 핵심 경영 아젠다를 다루는 실무형 인재들이 파트너로 승진하면서 관련 서비스 라인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다양성과 포용성 측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졌다. 이번 인사에서 5명의 여성 전문가가 새롭게 파트너 반열에 올랐다. 삼정KPMG는 성과와 역량을 기준으로 여성 리더를 꾸준히 발굴·육성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리더십 구조의 다양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새로 합류한 파트너들은 각 산업과 서비스 영역에서 검증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고객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인물들”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신임 파트너 명단.
◇감사부문 △남서영 △노영일 △박수진 △안재영 △이상민 △이종록 △정준영 △주예솔 △진성용 ◇세무자문부문 △공현석 △김낙현 △정혜원 △조영서 △최한솔 ◇재무자문부문 △김형주 △심준보 ◇컨설팅부문 △이창민 △함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