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바이오랩)
고바이오랩은 이번 행사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척 상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타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차세대 약물전달체(Drug Delivery System·DDS) 분야 가운데, 장내 미생물에 특정 유전자를 삽입해 체내에서 치료 물질을 직접 생산하도록 설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약물전달체(mDDS)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파트너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mDDS와 같은 신규 모달리티 영역까지 기술 경쟁력을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BIO USA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흐름과 협력 니즈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성과와 신약 개발 역량을 알리고, 다양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미래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