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06800)은 ‘2026년 국내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00명 이상의 투자자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국내 파생상품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대회는 총상금 5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익률, 수익금, 승률 등 3개 리그에서 경쟁하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매월 월별 시상과 연말 리그별 챔피언 선정을 통해 총 13번의 1등 수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의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챔피언 대담 세미나’는 수상자들이 실제 투자 전략과 매매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운영된다.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 대응 전략과 트레이딩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M-STOCK 내 ‘선물옵션 가이드’를 통해 대회 참여 전 관련 투자 지식도 익힐 수 있다. 해당 가이드는 선물옵션과 주식의 차이, 주식선물 활용 전략,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 등 핵심 내용을 기본·심화·실전 단계별 콘텐츠로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시장 방향성에 따른 양방향 수익구조를 활용하거나 자산 위험을 관리하는 등 투자 목적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 대회가 트레이딩 전략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나 선물옵션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