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트라드비젼)
이처럼 3분의 2 이상 기관이 상단 이상 가격(수량 기준)을 제시했음에도, 스트라드비젼은 일반 청약 투자자의 부담을 낮추고 상장 후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모가를 밴드 하단인 1만 2000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수요예측 참여 수량의 99.4%를 포괄하는 수준이라며, 공모주 시장의 장기적 신뢰 제고에도 방점을 찍은 선택이라고 부연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이사는 “수요예측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상장 이후 주주가치 제고와 공모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공모가 결정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공모가를 확정함에 따라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18~19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세대 ADAS·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 확충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위한 영업·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비전(Vision) AI 경쟁력 유지를 위한 데이터·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