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시스템즈)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각자의 로봇 하드웨어 기술과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 국내외 로봇·자동화 분야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본시스템즈 액추에이터·감속기의 테크맨 로봇 제품 적용 추진 △테크맨 로봇 제품의 국내 판매·보급 확대를 위한 영업 협력 △납품 실적·고객 레퍼런스 공동 활용 △부품 공급 안정화 △PoC·데모 시스템·전시회 등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협력 과제로 삼았다.
본시스템즈는 자체 사이클로이드 감속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를 개발·양산하고 있는 회사다. 휴머노이드, 로봇팔, 무인운반로봇(AGV), 협동로봇 등 다양한 로봇 구동 환경에 대응 가능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박형 구조와 고토크 특성, 설계·양산 역량을 앞세워 로봇 제조사 및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과의 적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로봇 액추에이터·감속기 기술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 실적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MOU로 이어졌다”며 “대만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협동로봇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는 테크맨 로봇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로봇·자동화 시장 진출을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