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용 블루어드 대표 (사진=블루어드 제공)
IT 비즈니스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인 블루어드(Blueward)를 이끌고 있는 백만용 대표이사는 이런 패러다임 전환의 줌심에서 시장 활성화를 이끌 △대형 증권사 중심의 발행 인프라, △비금융권 발행사를 위한 경량 솔루션, △안정적인 장외 유통 채널, △실물자산의 적법한 구조화 자문 등 4대 핵심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선제적으로 통합 확보하며 독보적인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백 대표는 전통 금융자산과 시스템이 막힘 없이 온체인 환경에서 구동되는 완결된 인프라를 만들어 국내 STO 생태계의 태동과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블루어드는 국내 대형 증권사 및 1금융권 은행들을 대상으로 STO 마스터플랜 수립과 실증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며 온체인 인프라의 기초를 닦아 왔다. 한화투자증권의 분산원장 기반 토큰증권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건 물론, 하나증권의 STO 발행·유통 플랫폼 및 대고객 에셋 커뮤니티 채널을 완성하는 등 선도적인 금융권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또한 우리은행과 삼성증권, 교보증권 등이 참여한 F3P 컨소시엄은 물론이고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의 STO시장 정착을 위한 마스터플랜 자문을 도맡으며, 제도권 금융기관이 안전하게 온체인 환경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아키텍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당국이 정형증권 단계적 허용 방침을 밝히면서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독자 플랫폼 구축으로 방향을 틀고 있어 블루어드에는 더 큰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솔루션이 도입되면 대규모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형 발행사들도 막대한 비용과 전문 인력 없이 표준화된 모듈을 통해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자산을 토큰증권 형태로 전환, 온체인 생태계의 일원으로 합류할 수 있게 된다.
블루어드는 이처럼 토큰증권 발행뿐 아니라 토큰증권이 원활하게 유통되고 청산되는 선순환 고리를 완성하기 위해 조각투자 및 자산 장외유통을 선도할 플랫폼인 ‘넥스체인지’의 발기인으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했다. 현재는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단순한 지분 투자를 넘어, 복잡한 다자간 거래 매칭 엔진 설계와 분산원장 기반의 온체인 청산·결제 시스템 연동 가이드라인을 실질적으로 구축·제공함으로써, 장외 유통시장의 안정적 거래 질서를 세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블루어드는 신뢰할 수 있는 우량한 실물기반 토큰화자산(RWA)을 발굴해 온체인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블루어드는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장을 대상으로 한 실물자산 증권화 컨설팅 및 자문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최초의 정부 부처 연계 STO 자문 모범 사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발행하고자 하는 실물자산을 투명하게 검증하고,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조율해 안전한 금융상품으로 안착시키는 토큰증권발행센터(Securitization Hub)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생태계에 유입되는 기초자산의 신뢰도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있다.
백 대표는 “블루어드가 그리는 미래는 단순한 시스템 연동이나 기술 용역 제공에 머물지 않는다”며 “진정한 지향점은 가치사슬의 어느 한 곳도 단절되지 않고 모든 단계가 분산원장 위에서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온체인화된 금융 환경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궁극적인 꿈은 완벽하게 온체인화된 금융 인프라 위에서 핵심 밸류체인을 모두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