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양증권)
이 구조상 향후 회생·워크아웃 등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관련 매출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통해 안정적인 상환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회수 일정도 상당 부분 가시화됐다. 6월에 이미 일부 상환이 이뤄졌고, 추가 상환분을 포함하면 이달 말까지 약 160억원 수준의 회수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9월 말까지 누적 회수액이 약 44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에도 사전에 계획한 일정에 따라 자금 회수가 이어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현재 내부 계획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체 익스포저의 약 87%에 해당하는 731억원 정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머지 잔여분 역시 내년 2월 안에 전액 회수가 가능하다. 회사는 확보된 현금흐름과 담보 구조를 기반으로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일정대로 익스포저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보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함께, 시장과 주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