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BI 및 SCM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솔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I 부문에서는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솔루션 ‘GMATRIX’가 2025년 2월 첫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후 2025년 9월에는 온톨로지 기반 에이전틱 AI 솔루션 트리니티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85억 원(전년 대비 +21.7%), 영업손실 2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고객사 예산 집행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상 1분기는 비수기이며 비용 확대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그럼에도 AI 부문 매출은 305.4% 증가한 27억 원을 기록하며, 2025년 연간 AI 매출 51억원의 절반 이상을 이미 달성해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6년 3월 말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15.5% 증가했으며, 대기업 대상 솔루션 도입을 논의하고 있어 추가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는 확대되고 있으나, 외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는 데이터 보안 측면에서 우려가 존재한다.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해외 솔루션 활용 시 민감 데이터 관리 이슈가 부각될 수 있어, 보안성과 데이터 구축 경험을 갖춘 국내 AI 솔루션에 대한 선호가 높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기업 내부 서버에 AI 모델을 직접 구축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낮출 수 있으며, 기존 고객 기반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확장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