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삼성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빅뱅의 컴백과 함께 신인 보이그룹 데뷔도 예정하고 있다.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세도 이어지면서 그동안 준비해온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강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빅뱅의 활동 재개에 주목했다. 최 연구원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월드투어 계획을 발표했다”며 “현재 기준 18개 도시, 31회 공연 일정이 공개됐으며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어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스타디움급과 돔급 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4월 코첼라 무대를 통해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과 아티스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약 9년 만의 완전체 월드투어를 통해 공연 매출뿐 아니라 MD·굿즈 등 간접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보 발매 계획도 밝힌 만큼 투어 일정 전후로 신규 음반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음반·음원 매출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성장세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베이비몬스터는 확대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직전보다 규모를 키운 두 번째 월드투어를 6월 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연 및 머천다이즈(MD) 매출 성장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트레저에 대해서는 “신보 발매 이후 팬콘서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반기 유닛 및 솔로 활동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팬덤 저변을 넓혀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준비해온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강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며 성과 확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기존 IP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라인업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