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는 측면은 존재하나, 시내 면세점의 주요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판단한다”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대비 중국인 관광객의 비중은 2022년 5%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1분기 기준 30% 수준까지 확대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하반기에도 위안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탑라인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텔 부문의 경우 인바운드(한국 방문) 수요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2021년 2분기부터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약세 또한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인바운드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며 호텔 부문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신라스테이 부문은 하반기에도 객실점유율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며, 평균 객실 단가 역시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