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31%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4일째 상승하며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22만1500원)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증권가 호평이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달 중 현대백화점 목표가를 상향하거나 신규 제시한 증권사가 7곳이다. 2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는 의견이 다수다.
대신증권과 IBK증권은 전일 나란히 대신증권 목표가를 25만으로 올려잡았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사업부의 고성장 및 마진 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2분기부터 증익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대치를 훌쩍 넘는 실적을 예상한다”며 “이익 증가율은 하반기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