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스텍)
이번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기존 1870만 5320주에서 1842만 1070주로 줄어들며,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유통 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끌어올리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에스텍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05년 이후 20년 넘게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고 총 113만 7000주의 자사주 소각 계획 가운데 절반인 56만8500주를 이미 소각한 바 있다.
피에스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병행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