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와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스페이스X는 이달 들어 미 주식 시장에서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다. 순매수 규모는 2위 마블테크놀러지(3억 955만 달러)의 6배를 넘었다.
서학개미들이 스페이스X 주식을 대거 매집하면서 이달 들어 지난 19일(조회 기준) 까지 미 증시에서 8억 4626만 달러(1조 293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매수는 236억 7886만 달러, 매도는 228억32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과 5월 두 달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순매수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스페이스X 주가는 135달러에 상장 후 사흘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며 200달러를 넘었다가 지난 17일에는 처음으로 하락(-4.95%)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