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테크니컬 세미나 월드투어 진행. (사진=스맥)
스맥은 세미나에서 국내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검증한 쿼츠·세라믹 초정밀 가공 기술과 주요 수주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는 특화 머시닝센터와 연삭 솔루션을 기반으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반도체 팹 투자 확대에 따른 부품 가공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차세대 멀티태스킹 복합가공기 ‘STX 2600’도 핵심 장비로 선보였다. STX 2600은 한 번의 셋업으로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가공할 수 있는 장비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맥은 이와 함께 EV 배터리 부품 자동화 라인과 방산·항공우주용 5축 가공 솔루션도 소개했다.
로드쇼 기간에는 북미 대리점 네트워크를 점검하고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 제조 공급망에 속한 현지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회사는 신규 프로젝트와 공급 협의를 이어가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권오혁 스맥 대표는 “미국은 반도체와 방산, 항공, 전기차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공작기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이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반도체 가공 기술과 STX 2600 등 장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