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대학동아리 투자대회 개최…총상금 6000만원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전 08:5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키움증권이 대학생 동아리 단위로 참가하는 실전투자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주식 투자 수익률·수익금을 겨루며 총 6000만원 규모의 상금에 도전할 수 있다.

(자료 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대학생 대상 그룹 실전투자대회인 ‘대학동아리 투자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실제 투자 수익률과 수익금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총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다.

대회는 동아리장이 동아리를 개설한 뒤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동아리원을 모집해 참가하는 단체전 방식이다. 부문은 국내 수익률·해외 수익률·국내 수익금·해외 수익금 등 4개로 구성된다. 모집은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고, 본 대회는 다음 달 7일부터 31일까지 약 4주간 열린다.

수익률 부문은 각 부문별 1위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익금 부문은 각 부문별 1위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키움증권은 대회와 함께 20대를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원할 동아리를 선택해 서포터즈를 신청한 고객에게 최대 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키움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은 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신이 응원한 동아리가 수익률 부문 상위 5팀 또는 수익금 부문 1위를 차지할 경우 해당 동아리를 응원한 서포터즈 전원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대학생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투자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학동아리 투자챌린지는 20대 투자자들이 친구들과 함께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대회”라며 “서포터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건전한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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