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소개 이미지. (사진=디토닉)
이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활용한 도시 운영체계를 구현하고, 참여 기업들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축적된 데이터는 도시 인지형 디지털트윈과 차세대 AI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디토닉은 서울, 부산, 울산, 충남, 충북, 경남 등에서 도시 데이터 허브 구축·운영을 맡아왔으며, 충북과 제주 등 정부 AI 데이터 플랫폼 실증 사업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천안아산 사업에는 총 610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부산시와 함께 정부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도 선정됐다. 디토닉은 부산 센텀시티 일원 약 120만2100㎡를 AI 실증공간으로 조성해 교통·보행 안전, MICE·문화, AI 산업지원, 시민 체감형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AI 시티의 경쟁력은 개별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AI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플랫폼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천안·아산시와 함께 AI 도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는 총 6개 후보 도시가 지원했으며, 천안·아산시와 원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천안·아산시 컨소시엄에는 디토닉을 비롯해 오케스트로, 업스테이지, 노타, KAIST 등이 참여하며, 원주시에는 에스트래픽,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