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6년째 장애인 선수단 운영…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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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1:5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에너지 인프라 기업 비에이치아이(083650)가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을 확대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장애인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6년째 장애인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 소속 론볼 선수팀. (사진=비에이치아이)
현재 비에이치아이 장애인 선수단에는 총 9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론볼, 탁구, 슐런,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순 후원을 넘어 고용과 스포츠 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선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단 운영을 지속하며 고용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아라나눔, 비사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함안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연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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