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전환은 글로벌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엑스게이트가 자체 개발한 트래픽 보안 장비인 ‘AXGATE SSL INSIDE’만으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발표했다.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정부나 공공기관, 국방, 금융 분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 양자내성암호는 미래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한 암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보안 기술이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 웹사이트 적용은 양자보안이 더 이상 이론 연구에 그치는 개념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완벽히 작동하는 대중적인 기술임을 직접 증명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