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업계, 사상 최대 수주잔고 행진…대원전선, 18%↑[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09:30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원전선(006340)이 장초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53% 뛴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전선업계가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 잔고를 쌓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LS전선, 대한전선, 가온전선의 수주잔고 총액은 11조618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3% 증가했다.

전선업계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등으로 인해 수주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다.

이날 대원전선뿐 아니라 가온전선(000500), 대한전선(001440) 등도 각각 10%, 1% 내외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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