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소식에 장중 24%대↑[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09:2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아미코젠(092040)이 장 초반 20%대 강세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조달하고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아미코젠은 전 거래일 대비 24.42% 오른 18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아미코젠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855만4319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169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7월15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1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대상자는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다.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제3자배정 대상자인 와이케이바이오노바홀딩스가 회사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조달 자금은 영업활동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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