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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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09:41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김송규(왼쪽 일곱번째) 대신자산신탁 대표와 문주희(왼쪽 여덟번째)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이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6호선 돌곶이역과 상월곡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향후 광운대역 GTX-C 개통에 따른 추가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고 했다.

특히 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데다 장위전통시장, 우이천, 장위초등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우수한 주거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당사가 축적해 온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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