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는 최근 호주 의료기기 규제기관인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로부터 AXEL 임플란트 제품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덴티스 AXEL 임플란트 이미지. (사진=덴티스)
동남아 핵심 시장인 베트남에서도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AXEL 제품의 현지 인허가까지 완료하면서 판매 확대 기반을 확보했다.
기존 장비와 솔루션 중심이던 매출 구조에 고부가가치 임플란트 제품 판매가 추가되면서 베트남 법인의 실적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덴티스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해외 법인들이 단순 시장 안착 단계를 넘어 인허가 확보와 매출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AXEL은 높은 초기 고정력과 식립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임플란트 제품이다. 최근 전치부 임상에 적합한 직경 3.4㎜ 제품을 출시했으며, 향후 유럽과 미국 시장 수요를 겨냥한 ‘롱(Long)’ 라인업과 재수술 시장을 겨냥한 ‘와이드(Wide)’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전 임상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AXEL은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해외 인허가 확대와 제품 라인업 고도화를 통해 신규 법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