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즈넛)
총 사업비는 28억원 규모다. 컨소시엄은 와이즈넛, 지엔소프트, 소프트아이텍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12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AI 고용서비스가 개별 기술 스택 위에서 분산 운영되고 데이터 자동화 체계가 미흡했던 한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AI 고용서비스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와이즈넛은 자연어 질의 기반 AI 일자리 검색, AI 메뉴 찾기, AI 검색 요약 등 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구직자 이력 분석 기반 자기소개서 자동 작성, 이력서 작성 지원, 취업 가이드, 잡케어 및 직업심리검사 결과 요약 리포트 등 총 9종의 AI 서비스를 신규 개발한다.
또 온·오프라인 채용 채널 전반의 구인공고를 AI로 자동 수집·분석해 허위·부실 의심 공고를 탐지하고 등급화하는 점검 플랫폼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AI 고용서비스는 와이즈넛의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WISE Agent Labs(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관리 체계로 전환된다. WISE Agent Labs는 멀티 LLM, RAG, MCP 연동을 지원하며 모델 등록부터 배포, 성능 평가까지 AI 서비스 전 생애주기를 단일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고용서비스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20년간 고용 데이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이번 AX 전환 사업에 집약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고용서비스 구현과 함께 고용정보원의 AI 역량 내재화까지 완성해 공공AI활용 선도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