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 임박…로킷헬스케어 '上'[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전 09:23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미국 100% 자회사가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 임박…로킷헬스케어 '上'[특징주]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는 오전 9시 1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에 설립된 미국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 나스닥 티커: RKAM)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Form S-1 관련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SEC S-1 절차 완료는 미국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관문을 통과했음을 의미한다. 로킷아메리카는 현재 나스닥 상장 최종 결과를 대기 중이다. 또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조사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공모배정 및 공모가 확정, 주식 거래 개시 등 남은 일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SEC에 제출된 증권신고서 상의 기준 공모가를 적용할 경우, 로킷아메리카의 예상 상장 시가총액은 약 4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번 상장이 완료되면 로킷아메리카는 국내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의 자회사 중 최초로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상장하고 현지에서 확보예정인 380억원의 투자금액으로 북남미 장기재생 임상 및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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