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연구자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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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후 03:45

(사진=바이브컴퍼니)
(사진=바이브컴퍼니)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2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연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대한전자공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바이브컴퍼니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과제 참여 기관의 연구진과 학생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34편의 논문이 제출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연구 주제별 심층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올해는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비전언어모델(VLM), 로봇·자율주행, 재난 대응, 국방 분야 응용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이 주요 연구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신뢰성과 안전성,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질의응답, 온디바이스 AI, 연합학습, 로봇 제어 기술 등 AI의 실질적인 활용과 성능 고도화를 위한 연구가 다수 발표됐다.

바이브컴퍼니는 AI 기술의 실용화와 사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학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멀티 에이전트 등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공공 영역의 요구에 맞추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연구와 서비스 개발에 지속해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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