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에버레스크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질문하는 조직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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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전 08:1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영림원소프트랩(060850)은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에버레스크(EverAsk)’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서비스와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남원 영림원소프트랩 기업문화혁신사업부 이사(오른쪽)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림원소프트랩)
이남원 영림원소프트랩 기업문화혁신사업부 이사(오른쪽)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림원소프트랩)
이번 수상은 에버레스크가 조직 내 질문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 혁신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에버레스크는 익명 기반 의견 공유 기능을 통해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이다. 질문 콘테스트, 설문,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참여 기능을 제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한다.

특히 글로벌 HR 설문 프레임워크를 적용한 조직문화 진단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던 조직문화 진단과 분석 과정을 플랫폼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직문화, 리더십, 협업 수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자사 조직 운영에도 에버레스크를 활용해 구성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참여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는 특정 직급이나 일부 인재에게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조직 곳곳에서 나온다”며 “에버레스크는 구성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조직의 자산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질문과 토론이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기업이 구성원의 잠재력을 성장 동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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