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8.20% 오른 11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반기 다중적층(Multi-Lam) 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다중적층 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 실적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하반기 다중적층 제품 양산 본격화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컨센서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샘플 기준 다중적층 제품 비중은 59%에 달했으며 이를 감안하면 하반기 양산 제품 내에서도 50%에 육박할 것”이라며 “다중적층 제품은 기존 대비 평균판매단가(ASP)가 2~3배 높아 마진도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컨센서스는 하반기 다중적층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를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하반기 양산이 본격화될수록 실적 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