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거래소 박상욱 청산결제본부장은 24일 오전(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글로벌 청산기관 협회(CCP Global)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사진은 왼쪽 두번째부터 티모시 커디히 CCP Global 집행위원회 위원장,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 테오 플로어 CCP Global CEO.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올해 3월 대체거래소(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맞춰 복수시장 청산결제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달 파생상품시장 야간거래를 개시했다. 오는 10월에는 KOFR OIS 청산서비스도 가동할 예정이다.
CCP Global은 전 세계 33개국 45개 중앙청산기관(CCP)으로 구성된 국제 협의체로, 청산·결제 및 위험관리 관련 글로벌 규제와 정책을 논의하는 기구다. 집행위원회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 청산기관 임원 17명으로 구성돼 협회의 주요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CCP Global 집행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청산·결제 관련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리스크관리 체계의 국제 정합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