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자회사 주닥, LA 멜로즈 플래그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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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전 10:02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에이치피오(357230)는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오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멜로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크리스틴 플러스(Kristin+)’ 2기 파트너십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이치피오)
(사진=에이치피오)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은 2024년 LA 멜로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2025년 K뷰티 브랜드 파트너십 플랫폼 ‘Kristin+’를 출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ristin+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성이 높은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제품 큐레이션부터 콘텐츠, 판매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닥은 피부과 전문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파트너십 브랜드에 선정됐다. 저자극 클렌저와 피부 장벽 강화 스킨케어 라인은 세정력과 보습력의 균형을 갖춘 점에서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닥은 지난 3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주요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현장에서는 피부 장벽의 중요성과 셀프케어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한국 피부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스킨케어 솔루션 체험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주희 주닥더마코스메틱 대표는 “피부 장벽은 건강한 피부의 핵심 요소임에도 아직 중요성이 충분히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Kristin+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피부 장벽 중심의 스킨케어 철학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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