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3:32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부자가 되는 데도 순서가 있다!"

신간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초보 투자자, 현업에 치여 바쁜 직장인들이 자산을 불리는 순서를 알려준다. 미국 주식, 아파트 투자,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순으로 이뤄지는 현실적 재테크 로드맵이다.

[신간]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직장인도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독자들이 이 방법을 따라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저절로 돈이 불어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돈이 복리로 불어나는 '최적의 투자 순서'다. 미래를 선도할 1등 미국 주식으로 시드머니를 키우고, 이를 가장 안전한 자산인 '서울 아파트'로 굳힌 뒤, 다시 미국 월배당 ETF와 월세 수입이라는 현금흐름으로 치환하는 순차적 메커니즘을 가르쳐준다.

둘째, 나이와 성향에 딱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다. 자산을 불려 나가야 하는 2030 사회초년생부터 당장 매달 쓸 돈이 급한 5060 은퇴자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춘 정교한 자산 배분법을 공개한다.

셋째, 일상에서 유지 가능한 '스트레스 제로' 재테크 습관이다. 매일 차트를 분석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는 투자는 결국 실패한다. 저자는 감정 소모 없이 마음 편히 자산을 키우는 실전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 최영민 작가는 미국 일리노이공대(IIT)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20년간 근무했다. 그는 매일 반복되는 매뉴얼 같은 삶과 월급쟁이의 한계를 깨닫고 '파이어족'이 되기로 결심, 조기 은퇴에 성공했다.

파이어(FIRE)족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은퇴(Retire Early)'의 첫 글자들을 딴 신조어로, 30대 말이나 40대 초반에 은퇴하는 것을 목표로 젊었을 때 극단적으로 수입의 70~80%를 저축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최 작가는 본인의 조기 은퇴 노하우를 전작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에 담았다. 그는 현재 작가, 강연가, ETF 전문가이자 상명대 경영공학과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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