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날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영양 육상풍력 발전사업과 LS전선, 심텍에 대한 투자·대출 지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가 선정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메가프로젝트의 첫 투자 사례다.
국민성장펀드는 충북 청주에 생산시설을 둔 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체 심텍에 2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심텍은 총 4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심텍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금융위는 AI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국내 반도체 핵심 부품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