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CI. (사진=레메디)
레메디는 저선량·소형화·고화질 X-ray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핸드헬드 X-ray,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 X선 핵심 부품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한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개발 가능한 풀스택(Full-Stack) 기술 체계를 구축하여 의료, 산업, 특수 목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고도화, 생산능력(CAPA) 확대, 글로벌 영업망 강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글로벌 수주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하드웨어 패키지 상품에 AI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접목해 글로벌 X-ray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레메디 조봉호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 필요한 X-ray 솔루션을 확대하고 산업용 비파괴검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X-ray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레메디는 다음 달 1일부터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달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