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스텍, 상장 첫날 '따블' 성공…공모가 대비 180%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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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9:0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초정밀 모션제어(Motion-Control) 전문기업 져스텍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80%대 강세를 보이면서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성공했다.

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져스텍은 공모가(1만2500원)보다 189.2% 오른 3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져스텍은 이날 공모가 대비 182.8% 오른 3만5350원에 시초가를 형성, 장중 208% 상승한 3만8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 산업용 로봇, 인공위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는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리니어모터, DD모터, 제어기 등 핵심 부품을 활용해 LMS(Linear Motion System), 정밀 스테이지, 특수 모션시스템까지 부품부터 시스템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지난 18일과 19일에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청약에는 총 40만2395건이 접수됐으며, 청약액의 절반을 선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6조 9597억원이 모였다.

앞서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던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총 2252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29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9%(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 글로벌 토탈 모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외형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져스텍, 상장 첫날 '따블' 성공…공모가 대비 180%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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