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서울 여의도 사옥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유품 전시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예탁원은 이번 전시가 임직원들이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현재까지 9000여명의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다. 아직 수습되지 못한 호국용사는 1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탁원은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서 증권 등 약 1경원 규모의 국민재산을 집중 보관하고 있다. 그동안 육군 2개 사단, 공군 2개 비행단을 매년 위문 지원하고 해군작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국군과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군과의 교류를 통해 주요 시설 방호체계를 강화하고, 호국정신을 고취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