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는 총 4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가 10억원 규모로 직접 참여한다.
오에스피는 유기농 펫푸드 중심의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외 프리미엄 펫푸드 수요 확대에 맞춰 ODM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자체 PB(자체브랜드) 라인업 확대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한 뒤 프리미엄 유기농 펫푸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증자 참여는 회사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 등 본연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