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이차전지 강세 속 장중 13%대 상승[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01:24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노(033790)가 장중 13%대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이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피노는 오후 1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05% 오른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장 대비 16.19% 오른 739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피노, 이차전지 강세 속 장중 13%대 상승[특징주]
이날 코스닥 시장은 이차전지와 바이오 섹터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뜨거운 투자 열기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소외됐던 업종 전반으로 수급이 집중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이차전지 소재주인 피노에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23.79%), 에코프로비엠(16.5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편 피노는 최근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CNGR과의 합작법인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구주를 인수해 지분 7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국내 생산사업의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고 합작 사업을 본격화하며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사업 실행력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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