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전기는 이날 글로벌 대형 IT 기업과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539억948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삼성전기는 계약 상대방 정보 등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공시를 유보했다.
MLCC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서버, 데이터센터, 전장(자동차 전자장비)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핵심 전자부품이다.
이데일리,
2026년 6월 30일, 오전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