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곽봉석 대표이사(두번째)가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첫번째) 및 NHN클라우드 나홍석 전무(세번째)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증권 제공
29일 DB증권 본사에서 열린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곽봉석 대표이사와 장현일 경영지원부문 상무,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 NHN클라우드 나홍석 전무 등 3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과 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사는 DB증권의 AI 기반 협업 플랫폼 ‘두레이(Dooray!)’ 도입을 추진하고, DX(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구축, 디지털 역량 내재화 등 중장기 디지털 전환 과제 전반에 걸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DB증권의 Change Agent(변화관리자)도 참석했다. DB증권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이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전사적인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내 Change Agent 3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업과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변화관리 리더로서 디지털 업무문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단순한 디지털 업무 도구의 도입을 넘어 DB증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NHN두레이와 NHN클라우드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Change Agent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AI 기반의 새로운 업무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NHN의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DB증권의 성공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장기 과제도 함께 추진하며 장기적인 혁신 파트너로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