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上上上' 호남 반도체 소식에 터졌다…'금호건설' 불기둥[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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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전 10:0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정부가 호남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생산 거점을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을 내놓으면서 금호건설(002990)이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금호건설(002990)은 전일 대비 3350원(29.94%) 오른 1만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옛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사진=이데일리 DB)
옛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사진=이데일리 DB)
정부 메가 프로젝트 발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충청·영남권 투자 계획이 구체화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기반 기업들에 대한 수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금호전기(001210)는 전일 대비 228원(19.42%) 오른 1402원에 거래 중이다. 남화토건(091590)(091590)도 전일 대비 250원(3.37%) 오른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 26일부터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거래소는 급등세가 지속되자 전날금호전기, 남화토건을 투자경고종목으로, 금호건설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향후 2거래일간 40% 이상 상승하고 지난달 29일 종가를 웃돌 경우 매매가 정지될 수 있다.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면 이날부터 내달 13일 사이 종가가 5거래일 전보다 60% 오르거나 15거래일 전보다 100% 이상 오르는 식으로 급등할 경우 투자경고 종목으로 경보 단계가 상향될 수 있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의 경우 앞으로 2거래일간 40% 이상 상승하고 지난 29일 종가보다 높으면 매매가 정지될 수 있다.

'上上上上' 호남 반도체 소식에 터졌다…'금호건설' 불기둥[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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