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한워크', 외국인 구직 지원 3개월 8000건 관련 이미지. (사진=한패스)
체류 자격별로는 취업이 가능한 E계열 비자 소지자의 5월 지원 건수가 전월 대비 약 60% 증가했고, 유학생 중심의 D계열 비자 지원도 같은 기간 약 25% 늘었다.
한패스는 약 9만명의 외국인 회원을 기반으로 한국 취업에 관심이 높은 이용자들이 지인과 커뮤니티를 통해 채용 정보를 공유하면서 신규 가입과 지원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워크는 외식·음료 업종을 비롯해 대형 편의점 체인과 협력해 대학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점포를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워크 관계자는 “외국인 구직자 풀이 확대되면서 외식업 등 인력 수요가 높은 업종의 채용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며 “사업주들이 안정적으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