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ICT 넥스트 어워즈(ICT Next Awards)’에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에스트래픽, 콜롬비아 ODA 사업 수주…중남미 스마트 모빌리티 공략
회사는 AI 비전 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차세대 지능형 요금게이트를 미국 워싱턴(WMATA), 샌프란시스코(BART), 로스앤젤레스(LA), 뉴욕(MTA) 등 주요 도시 교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부정승차를 줄이고 역사 내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로 교통 분야에서도 딥러닝 기반 번호판 인식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을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와 N8 고속도로 등에 공급하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등을 추진하며 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교통 인프라에 접목해 사업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공공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공략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