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한국식품과학회서 발표…GPH 콜라겐 피부·모발 기능성 근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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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후 02:56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뉴트리(270870)는 전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특별 세션 ‘콜라겐 제너레이터(GPH Collagen Tripeptide)’를 개최하고 독자 원료인 GPH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뉴트리,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사진=뉴트리)
뉴트리,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사진=뉴트리)
이번 세션에서는 GPH 콜라겐의 세포 수준 작용 기전과 체내 흡수 특성, 피부 및 모발 건강 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회사는 GPH 콜라겐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제너레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차세대 기능성 콜라겐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류문선 연세대 교수는 GPH 구조의 특정 펩타이드가 피부 섬유아세포에서 세포외기질(ECM)의 유지와 재구성을 유도하는 등 생리활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박미영 유콘솔루션 대표는 GPH 콜라겐의 체내 흡수 특성과 피부·모발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 GPH 구조 콜라겐은 일반 콜라겐 대비 최고혈중농도(Cmax)는 약 55배, 초기 노출량(AUC)은 약 54배 높게 나타났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진피 치밀도와 안면 리프팅, 모발 윤기·탄력·두께 등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동우 연세대 교수는 기능성 펩타이드가 모유두세포 활성화와 항염·항산화 반응에 관여해 모발 성장에 유리한 두피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마이크로바이옴과 기능성 펩타이드를 접목한 두피·모발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GPH 콜라겐의 흡수 특성과 피부·모발 건강 관련 작용 기전을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기능성 이너뷰티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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