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엘티)
에이엘티는 AI와 차량용 반도체, 고성능 메모리 컨트롤러 등 고부가가치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겨냥해 테스트 장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수요가 정밀·고도화되는 추세에 맞춰 생산 인프라와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실적은 그간 업황 둔화와 비용 부담으로 주춤했지만, 올해는 주요 고객사의 테스트 수요가 회복되고 고부가 제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엘티 관계자는 “경영진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 것”이라며 “후공정 테스트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