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양사는 항노화 기술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와 원료를 공동 개발하고, 개발 소재의 효능과 안전성, 생물학적 작용기전에 대한 비임상 연구를 수행한다. 또 안티에이징 바이오마커 분석 및 효능 검증 기술 개발, 국내외 인허가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체계 구축 등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노진은 탈모와 두피케어 분야 기능성 제품 및 바이오 소재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최근에는 병·의원 유통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기능성 화장품과 의료기기, 디지털 진단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휴믹은 인간화 마우스 기반 비임상시험 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으로, 항노화와 바이오 신약 분야의 비임상 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 모델과 효능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효능 검증과 안전성 평가, 바이오마커 기반 연구,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노화 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노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항노화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