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10% 강세…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발표 결과 촉각[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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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전 09:22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화오션이 장 초반 강세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잠수함사업(CPSP) 수주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 10% 강세…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발표 결과 촉각[특징주]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기준 한화오션(042660)은 전장 대비 1만1300원(10.57%) 오른 1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한국·독일 중 어느 나라가 CPSP 계약을 따냈는지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CPSP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대형 사업이다. 잠수함 건조 비용,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할 경우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가 후보에 올라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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