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아이들, 미니 9집 'We mad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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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후 03:3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We made’를 공개한다.

큐브엔터 아이들, 미니 9집 'We made' 발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의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감정을 담았으며, Anitta, Danny Ocean, Sean Paul, Becky G, Jason Derulo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다라몰라(Daramola)와 케니아 OS(Kenia OS), 니키 잼(Nicky Jam), 다나(Danna) 등과 협업한 사만다 카마라(Samantha Camara)가 참여했다.

발매에 앞서 이날 0시 공개된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사랑에 빠진 뒤 본능적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모습을 담았으며, ‘음악이 멎기 전 조용히’라는 가사 일부도 공개됐다.

‘We made’는 아이들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Gimme Dat Love’를 비롯해 ‘Mono (Feat. skaiwater)’, ‘Crow’, ‘Morning’, ‘Love Is Pain’ 등을 수록했다. CD에는 ‘Mono (Feat. skaiwater)’ 모노 버전도 함께 담겼다.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감정을 담은 미드 템포 R&B 발라드이며, ‘Morning’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표현한 곡이다.

아이들은 현재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서울 KSPO DOME 공연을 시작으로 K팝 걸그룹 최초의 타이베이돔 공연을 개최했으며, 지난 6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약 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들은 신곡 활동과 함께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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