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5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1만3500원(4.25%) 하락한 3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30만7000원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키우며 저가 30만3000원까지 밀렸다.
(사진=삼성전자)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85조5118억원, 매출 169조3762억원을 모두 웃도는 수치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다.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상황에서 실적 발표를 계기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반도체 업종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앞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2.2% 반등했다. 이와 달리 삼성전자 주가는 이틀 연속 상승을 이어왔다.
한편, 이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2% 내린 231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