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는 대진반도체와 반도체·전자산업 분야 교정 서비스 확대와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오른쪽)와 박성서 대진반도체 회장(왼쪽)이 7일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반도체·전자산업 교정 서비스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치시티)
협약에 따라 대진반도체는 기존 반도체·전자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교정 수요를 발굴하고, 에이치시티는 공인 교정 수행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상담부터 교정까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와 장기 고객 기반 확대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에이치시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KOLAS와 미국 A2LA의 동시 인정을 받은 공인 교정기관이다. 전기·전자, 배터리, 방산, 위성, 통신, 환경,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반도체·전자산업 분야의 정밀 계측기 교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대진반도체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 분야의 영업 네트워크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교정은 제조 현장의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전자산업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인 교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교정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서 대진반도체 회장은 “제품 공급과 함께 교정 서비스까지 연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객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